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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주식

2025-04-07 세스클라만, 안전마진

by dambi_ 2025.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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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QKDLbWkKEz8&t=457s

 

 

 

세스 클라만과 그의 책 '안전마진' (출처:더 타임스)

 

 

세스클라만은 아주 잘 알려진 가치투자자로 워렌 버핏과 비교되기도 한다.

그의 투자철학 중 가장 중요한 건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으로 유명한데, '기업 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사서, 오류 가능성과 시장의 변덕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단순한 규칙이다. 즉, 수익 극대화보다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트로

가치투자의 개념은 주식 가격이 잘못 매겨진다는 점에 착안하고 있다.

그리고 가격이 잘못 매겨지는 이유는 본질적으로 인간 본성 때문이다.

인간은 감정적이고 탐욕과 공포가 함께하기 때문에 떄론 비싸게, 때론 헐값으로 거래한다.

 

반대로, 가치투자자는 심층적인 펀더멘털 분석, 인내심을 갖고 바겐세일을 기다리면서 성공한다.

 

사람들이 너무 한 종목에만 몰려있다는 건 그 외 다른 건 무시되고 간과되고 있다는 뜻이다.

남들과 똑같이 하면 시장과 같은 수익을 얻지만 남과 다른 독창적 관점을 가지면 제대로 아웃퍼폼할 수 있다.

 

위험회피 : 안전마진 확보

사람들이 말하는 내재가지(Intrinsic Value)를 한가지 기준으로 측정하기 어렵다. 기업엔 다양한 가치가 있다.

예를 들어, per 15인 기업보다 11인 기업이 더 좋은지는 확실치 않다. 왜 그런지 다른 이유를 찾아보아야 한다.

기업 현금흐름을 맹신하기보다 경영진의 상태, 최근 회사의 이슈 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가 적정한지 알 수 있다.

 

안전마진으로 투자하기 (Investing with a margin of safety)

가치투자에서 중요한 건 안전마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안전마진이란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다. 충분히 할인된 가격에 사면 그 안전마진 덕분에 손해볼 일이 적다.

시장이 타격을 입은 시기에 손실을 입지 않는 건, 모두가 투자를 못할 때 과감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치투자는 투기와 다르다 (Value Investing is the opposite of Speculation)

투기란, 내재가치가 없고, 현금흐름도 없고, 믿을만한 엑시트도 없다. 대표적으로 NFT, 코인, 예술품 등이 있다.

이런 상품들의 가치는 전적으로 미래에 누가 얼마에 사줄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투기자는 빠르게 돈을 벌려하고 투자자는 장기적인 시계열로, 수익을 창출하는 일에 자본을 투여하는 사람이다.

 

투자는 도파민 충족을 위한 게 아니고, 일정 기간 안전하고 예측가능하게 돈버는 걸 목표로 삼아야 한다.

투자와 투기는 하방을 대하는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투기는 내가 얼마나 벌지만 생각하지만 투자는 상방과 하방을 모두 고려한다. 분석과 논리, 절제력이 함께하면 시장이 비이성적으로 움직일 때 기회가 찾아온다.

 

좋은 투자전략도 상황이 변함에 따라 끊임없이 재점검 해야한다.

과거 지불가격과 지난 투자 아이디어는 잊어버리고 현재 상황에 대응해야 한다.

 

안전마진 안에서 투자하기

안전마진은 투자 건별로 확보할 수도 있고, 투자자의 행동과 포트폴리오 구성으로도 확보할 수 있다.

 

#가드레일 1 : 포트폴리오 분산

특정 종목, 섹터로 몰리지 않도록 관리한다.

 

#가드레일 2 : 레버리지 사용 금지

레버리지는 이익 가능성도 늘리지만 하방 가능성도 늘린다.

시장에서 하방 변동성이 클 때 레버리지 투자 상태면 회복불능이 되고, 바겐세일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투자의 핵심은, 시장이 매력적일때 매수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 평소보다 심각한 가격 오류를 이용할 수 있는 포지션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다. 

 

투자의 양면성(The Dualities of Investing)

자신감 - 의심(오만 - 겸손)

투자행위란 남들보다 내가 더 나은 결정을 한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근데 다들 똑똑한데?

겸손이란, 내가 놓친건 뭘까, 어떻게 잘못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알 수 없는 걸 안다거나,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는 자만심을 피해야한다.

 

기술분야의 파괴적 혁신(The Challanges of Technological Disruption)

신기술로 인해  비즈니스 모델이 더이상 통하지 않을 수 있다. 

과거엔 기술과 산업의 변화의 속도가 느려서 경기 순환이 거의 유일한 변수였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

기업 비즈니스 모델에 더해서 기술변화 같은 외부적 요인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 3가지 기업 :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 기술을 이용하는 기업 / 기술로 취약하게 된 기업

지금 일어나는 변화가 내가 투자한 기업을 더 강력하게 해줄지, 아니면 취약하게 만들지 항상 고민

 

안전마진 책을 다시 쓰게 된다면

미국이 아닌 글로벌 투자, 전통적신 자산 이외의 개인투자, 부동산, 사모펀드 등의 자산에도 관심을 갖고 싶다.

덧붙이고 싶은 말은 최악의 순간에도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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